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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캠퍼스 WOORI 8기' 발대식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왼쪽 2번째)이 대학생 홍보대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은행이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금융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이하 ‘캠우리’)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반기마다 선발·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대학생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로 우리은행의 브랜드와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번 8기에는 총 48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월까지 5개월간 우리은행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며, 금융상품과 서비스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홍보대사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단체복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최우수 활동팀에 우리은행 해외점포 탐방 기회를, 우수 활동자에게는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캠우리 7기는 서류전형과 대면면접을 거쳐 총 48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약 5개월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를 비롯해 20대 고객의 금융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은행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7기에서는 우리은행 관련 사업부서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생들이 실제 금융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청년 고객의 시각을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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