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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가 SBS스포츠와 손잡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한다./사진=컴투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컴투스가 야구 게임을 넘어 실제 야구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며 국내 야구 팬층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SBS스포츠와 손잡고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한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대표팀의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와 메달 결정전은 11~13일 SBS스포츠와 ‘Off the TV’,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중계된다.
야구 게임 명가 컴투스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하기 위해 이번 중계의 후원을 결정했다. 야구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선수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인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참여해 선수들의 도전을 가까이에서 뒷받침하고 있다. 송 단장은 선수단 운영진 및 지원 스태프와 함께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각)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다. 예선리그에서 난적 대만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3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일본과 격돌한다. 결승 진출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로 많은 야구 팬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슈퍼라운드 결과에 따라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한일전이 성사될 지도 관심사다.
또한 이번 대회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주목받는 하현승이 대만전에서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치는 등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은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송병준 단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쌓는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수단 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중계가 선수들의 도전에 더 많은 국민의 응원이 모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컴투스도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야구 게임에서도 실제 KBO리그 일정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하며 팬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에서는 9월 들어 ‘로드 투 포스트시즌 특별 출석 체크’, ‘페넌트 레이스 막바지 지원’, ‘야구는 9월부터’ 플레이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 KBO리그 8월 MVP 김도영 선정 기념 쿠폰과 시즌 막판 기록을 반영한 스페셜 매치 등 실제 프로야구 이슈를 게임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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