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금리 1%p 인하…서민금융 지원 확대

금융·증권 / 최연돈 기자 / 2026-03-08 10:41:02
신규 대출 금리 4.47~5.47%로 인하…금융취약계층 이자 부담 완화
성실 상환 시 최대 2%p 추가 금리 인하 혜택 제공
포용금융 정책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일환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B국민은행이 서민금융 대표 상품의 금리를 낮추며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서민금융 상품 ‘KB 새희망홀씨Ⅱ’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B국민은행 신관/사진=KB국민은행 제공

 

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KB 새희망홀씨Ⅱ’ 대출 금리는 기존 연 5.47~6.47%에서 4.47~5.47% 수준으로 낮아졌다. 해당 금리는 내부 신용등급 3등급, 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이다.

 

성실 상환 고객에게는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된다. 대출 기간 중 연체 없이 상환할 경우 6개월마다 0.2%포인트씩 자동 금리가 감면돼 최대 2.0%포인트까지 낮아질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용금융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 사례로 KB국민은행의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 금리 인하’가 선정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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