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헬시플레저 겨냥한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출시

유통·생활경제 / 한시은 기자 / 2026-01-04 10:41:3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작심삼일 탈출족을 위해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부터 ‘웰니스’, ‘건강 지능’ 등 건강과 관련된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편의점 단백질 상품 시장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 세븐일레븐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고 한 끼 식사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파우치형 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초기 1세대인 팩 형태의 닭가슴살에서 2세대인 드링크 및 바(Bar) 형태를 거쳐, 최근에는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고 한 끼 식사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파우치형 쉐이크’가 3세대 단백질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식약처로부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선보이며 편의점 다이어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는 맛과 영양, 그리고 씹는 식감까지 모두 잡은 파우치형 쉐이크로 상온 보관이 가능해 대량 구매(쟁여두기) 및 보관이 쉽고, 핸디한 사이즈와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 운동 전후나 바쁜 출근길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는 식사는 가볍게 하되 영양은 채우고 싶은 다이어터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1팩당 20g의 고함량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특히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 7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단백질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앴다.

가장 큰 차별점은 식감이다. 마시기만 하는 기존 유동식 쉐이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로틴 크런치볼’을 10% 함유했다. 바삭하게 씹히는 크런치볼이 섭취 시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포만감을 더욱 높여준다.

세븐일레븐은 대중적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초코’는 카카오 함량을 높여 진한 초코맛을 구현하면서도 당류는 2g으로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이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곡물’은 현미, 콩 등 10가지 곡물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당류 함량은 1g에 불과하다.

섭취 방법 또한 간편하다. 별도의 텀블러 없이 파우치 그대로 물이나 우유, 두유 등을 기호에 맞게 넣어 흔들어 마시면 된다. 패키지 후면에는 ‘진하게’, ‘연하게’ 두 가지 표시선이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농도로 조절해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편의성을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다이어트 수요가 급증하는 연초를 겨냥해 1월 한 달간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를 진행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PB팀 담당MD는 “새해 다이어트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쉐이크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편의점 단백질 식품 시장이 단순한 성분 경쟁을 넘어 맛과 형태까지 진화하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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