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英 해럿백화점서 OLED 마케팅…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전시

K-Biz. / 최연돈 기자 / 2026-08-10 11:13:00
26일까지 브롬튼 로드 쇼윈도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선봬
0.9cm대 초슬림 디자인·4K·165Hz 무선 전송 기술 적용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영국 런던 중심부에서 올레드 TV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유치에 나섰다.

 

LG전자는 영국 런던의 명소 중 하나인 해럿(Harrods) 백화점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해럿백화점 1층 외관을 장식하는 브롬튼 로드 쇼윈도에서 진행된다. 이 공간은 월평균 약 110만명이 방문하는 런던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 거리다.

 

▲해러즈 백화점 1층 쇼윈도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해럿백화점을 찾는 방문객들은 매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화질과 초슬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쇼윈도에서 본 제품은 백화점 내부 LG전자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했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이어오고 있는 LG 올레드 TV의 화질과 디자인을 현지 고객에게 알리고 영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 콘셉트는 해럿백화점의 올여름 시즌 테마인 ‘골든 아워’로 꾸며졌다. 호박색 색조의 조명이 적용된 공간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한 폭의 작품처럼 연출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패널부터 파워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을 초슬림화해 연필 한 자루 수준인 0.9cm대 두께의 올인원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글로벌 인증기관 TÜV라인란드로부터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True Wireless Lossless Vision)’ 인증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 이를 통해 4K·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실이나 지연 없이 실시간 전송한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아진 크기로 설계됐다.

 

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인공지능(AI) 프로세서인 ‘3세대 알파11’도 탑재했다. 5.6배 향상된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을 바탕으로 빠른 화면 변화에서도 깨끗한 화질을 유지하며 그래픽 처리 성능도 70% 높였다.

 

업계 최초로 인터텍의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 인증을 받은 초저반사 디스플레이 기술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채광이 밝은 쇼윈도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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