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개월·2만km 보증…차종별 최대 121만원 수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을 선보이며 사후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인증중고차 기본 보증에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
|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 이미지/사진=현대차 제공 |
현대차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 연식과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 없이 재생품이 아닌 순정 신품 부품만 사용한다.
보증 수리는 전국 123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하이테크 센터·블루핸즈)에서 가능하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을 비롯해 냉난방, 동력전달, 엔진 주요 부품까지 포함된다.
보증 기간은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km, 1만km, 1만5000km, 2만km다.
가입 가격은 차종별로 차등 적용된다. 아반떼·쏘나타·코나·투싼 등은 3개월 38만5000원부터 12개월 77만원 수준이며, 그랜저·싼타페·팰리세이드 등은 3개월 49만5000원부터 12개월 88만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GV70·GV60가 3개월 55만원부터 12개월 93만5000원, G80·GV80는 3개월 66만원부터 12개월 104만5000원, G90는 3개월 77만원부터 12개월 121만원까지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인증중고차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보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 품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