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파리 생제르맹 자동차 파트너로…글로벌 팬 공략

K-Mobility / 최연돈 기자 / 2026-07-21 14:09:26
2029년 6월까지 3년간 협력…BYD·덴자 차량 지원
독점 콘텐츠·팬 체험 프로그램·글로벌 캠페인 공동 운영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가 프랑스 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을 후원한다.

 

BYD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선정돼 2029년 6월까지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BYD 그룹,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자동차 파트너십 이미지. 파리 생제르맹 소속 선수들 (왼쪽부터) 비티냐,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우스망 댐벨레, 데지레 두에. BYD 차량 (왼쪽부터) 돌핀 G DM-i, 아토 3 EVO, 덴자 Z, 덴자 Z9 GT, 씨라이언 7 /사진=BYD 제공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향후 세 시즌 동안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 파리 생제르맹 남녀 축구팀이 참여하는 독점 콘텐츠와 팬 대상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서포터즈를 위한 특별 행사도 운영한다.

 

BYD는 파리 생제르맹의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를 통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BYD와 그룹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덴자 차량도 구단 운영에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혁신과 성능,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텔라 리 BYD그룹 수석부사장은 “탁월함과 도전 정신, 혁신을 상징하는 글로벌 클럽 파리 생제르맹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려는 열정을 공유하는 두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하는 뜻깊은 연결”이라고 말했다.

 

리처드 히즐그레이브 파리 생제르맹 최고매출책임자(CRO)는 “BYD를 파리 생제르맹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창의성과 혁신, 그리고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과 더욱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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