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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나눔스트라이크에 참여한 참석자가 볼링을 치고 있는 모습/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롯데장학재단이 롯데 계열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의 장을 마련했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9일 서울 충무로의 한 볼링장에서 참여형 기부 행사인 ‘롯데 나눔스트라이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 나눔스트라이크’는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첫 시작은 ‘볼링’으로 선정돼 5명씩 12조로 볼링 1게임을 진행한 뒤, 전체 참가자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1점당 3천 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여러 장애 유형의 도우미견을 양성·분양해 온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유기견 보호·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등 롯데 계열사 10곳의 임직원과 유기견 봉사 동아리 회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참가비 대신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할 헌 수건을 1인당 2장씩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볼링 경기 결과, 참가자들의 전체 합산 점수는 5706점으로 집계됐으며, 이를 환산해 총 17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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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도우미견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롯데장학재단 제공 |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롯데 나눔스트라이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되어, 도우미견 양성과 유기견 보호하는데 쓰일 예정이다”라며 “어려운 환경으로 뜻깊은 일을 이어가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감사드리며, 오늘을 계기로 장애인 도우미견과 유기견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3년째 후원하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시각장애인 축구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신격호기념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희망장학생 398명에게 총 15억9,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 원씩 지원되며,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업비는 약 706억 원에 달한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장학생 자치회 ‘LOPE’, 한마음소통캠프, 네트워킹데이 등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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