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청호나이스가 임직원의 발명 성과에 대한 보상제도를 바탕으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우선심사 신청 자격과 등록료 감면 혜택을 확보하면서 기술 권리화와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청호나이스가 지식재산처에서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 |
| ▲ 서울 서초구 청호나이스 본사./사진=청호나이스 제공 |
이는 임직원의 직무발명 보상규정을 마련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관련 규정과 보상 실적,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청호나이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발명 신고부터 권리 확보, 보상액 결정과 지급까지 단계별 절차와 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직무발명보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발명 성과에 대한 보상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발명의 출원과 등록 단계별로 보상하는 등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청호나이스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시 우선심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등록료 감면과 정부지원사업 가점 등의 우대 혜택도 받는다.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 개발과 커피얼음정수기 출시 등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운영 중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의 특허성과 권리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술자문 창구를 운영한다. 사내 변리사는 특허 출원부터 권리 확보·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감독한다. 핵심기술과 함께 주변·응용기술까지 포함한 특허망을 구축해 기술 보호범위도 넓히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의 발명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보상제도 운영과 실질적인 보상 실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창의적인 기술개발 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주요 기술의 신속한 권리 확보와 지식재산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