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새 모델 박정민과 하반기 공채시장 공략

K-Living / 한시은 기자 / 2026-08-25 10:25:22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배우 박정민 발탁
상반기 누적 월간활성이용자 1000만명 이상 확보
이력서 작성부터 지원·합격까지 커리어 플랫폼 정체성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배우 박정민을 앞세워 하반기 공채 시즌 공략에 나선다.


잡코리아 운영사 웍스피어는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배우 박정민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정민이 참여한 잡코리아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 잡코리아가 하반기 신규 캠페인 모델로 배우 박정민을 발탁했다./사진=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1000만명 이상의 누적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확보하며 모바일인덱스 기준 취업 플랫폼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가장 많은 합격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신규 캠페인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입사 지원, 합격까지 취업 여정 전반을 함께하는 커리어 플랫폼으로서 잡코리아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캠페인 모델로는 배우 박정민을 선정했다. 잡코리아는 꾸준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온 박정민의 커리어가 캠페인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조연 활동을 거쳐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오디션과 다양한 작품 활동을 거치며 경력을 쌓아온 과정이 서류와 면접 준비를 반복하며 합격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여정과 닮았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직업군을 연기해온 점도 모델 발탁 배경으로 꼽혔다. 박정민은 작품에서 방송PD와 영업사원, 구단주 등 여러 직업을 연기해왔다. 배우뿐 아니라 작가로 활동하고 출판사 ‘무제’를 운영하는 등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잡코리아는 이를 통해 플랫폼 주 이용자층인 2539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부터 이직과 새로운 커리어를 고민하는 30대까지 각자의 전환점을 준비하는 이용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민은 “배우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늘 다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며 “그 시간이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하루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다음을 만들어가고 있는 분들에게 응원이 되는 메시지라고 생각해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며 “올 하반기에는 잡코리아에서 기다리던 소식을 만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박정민은 단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꾸준한 축적으로 지금의 자리에 이른 배우”라며 “이력서 한 줄에서 시작해 합격에 닿는 수많은 이들의 여정을 대표할 수 있는 얼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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