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신증권 CI/사진=대신증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신증권이 대신밸류리츠 상장 이후 12번째 지분 추가 매수에 나서며 스폰서로서의 책임과 장기 성장에 대한 신뢰감을 보여주고 있다.
대신증권은 10일 대신밸류리츠 지분을 추가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대신밸류리츠 상장 이후 1년여 동안 진행된 12번째 지분 취득으로, 스폰서가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5거래일 연속 장내에서 대신밸류리츠 주식을 매수해 총 1만3888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보유 주식은 기존 1120만 7979주에서 1122만 1867주로 늘었고, 지분율도 18.75%에서 18.77%로 0.02%포인트 상승했다.
대신증권의 잇따른 지분 매입은 대신밸류리츠의 중장기 성장성과 안정적인 배당 경쟁력에 대한 강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현재 대신밸류리츠의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으로 지분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핵심 자산인 서울 명동 사옥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오피스 리츠(REITs)다. 서울 도심권(CBD) 핵심 입지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 자산을 바탕으로 높은 임대율과 안정적인 임대 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통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대신밸류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선보인 첫 공모 상장 리츠로, 2024년 11월 설립된 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Pre-IPO에서 148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일반투자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본을 마련한 뒤 지난해 7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시점 기준 대신증권은 1080만주, 지분율 18.1%를 보유해 핵심 스폰서이자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