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신한은행과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고도화 협력 나선다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5-08 10:18:56
▲웹케시가 신한은행과 글로벌 자금관리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한은행 이승목 그룹장과 웹케시 강원주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웹케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웹케시와 신한은행이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외 자금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신한은행과 글로벌 진출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으며, 강원주 웹케시 대표와 이승목 신한은행 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고객의 자금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해외 진출 기업의 자금 운영이 복잡해지는 환경에 대응해 국내외 자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를 공동으로 마련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기업 고객 대상 통합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 고도화 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웹케시그룹은 신한은행의 해외 법인과도 협력한 바 있다. 웹케시글로벌·웹케시베트남은 2023년 신한베트남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와북스·위빌365·WeMBA 등 B2B 핀테크 솔루션과 신한베트남은행 API를 연계해 가상계좌, 대량 급여 이체, 계좌 조회, 실시간 입출금 알림 등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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