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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실습생과 실습슈퍼바이저가 함께 실습평가회를 집단수퍼비전(집단 지도)으로 진행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온라인으로 쌓은 사회복지 이론을 실제 복지 현장에서 검증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실무형 교육이 성과를 내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구혜영)가 2026학년도 1학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82명의 이수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복지기관에서 총 160시간의 실습 과정을 완수했다.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복지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과 5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성동·광진구 지역 주요 실습기관들과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성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용) ▲성동노인종합복지관(관장 안순봉)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조성남) ▲새날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금자) ▲백세만세 데이케어센터(대표 곽정아) 등을 중심으로 총 100여개의 실습기관에서 연계실습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실습생들은 각 기관에서 ▲지역사회보호 및 종합복지사업 ▲노인 맞춤 돌봄 및 여가문화 지원 ▲장애인 자립지원 및 권익 옹호 ▲지역아동 방과후 돌봄 및 학습지도 ▲노인 주야간 보호 및 인지 재활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실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에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을 마친 이동현 학생(25학번)은 “현장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 어떠한 시각을 갖고 현장에서 활동해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장은 “현장실습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확립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경험”이라며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받아주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각 실습기관장님들과 실습슈퍼바이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견고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 복지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편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온라인 수업의 유연성과 오프라인 현장교육을 결합한 학습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기반으로 자습형·실습형 등 학습 상황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고, 토론 수업을 통해 학생 간 상호 학습도 지원받는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을 고려해 강의를 유연하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이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스터디를 운영하고, 학습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재학생·졸업생이 함께하는 특강·동아리 활동도 지원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신·편입생 2차 모집을 8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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