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코웨이가 용기 종류에 따라 가열 방식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S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뿐 아니라 내열 유리 냄비 등 일반 조리기구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화구'를 탑재해 올려놓은 용기 타입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인덕션과 라디언트(하이라이트) 가운데 적합한 가열 방식으로 전환한다.
![]() |
| ▲ 코웨이에서 선보인 'S인덕션' 전기레인지./사진=코웨이 제공 |
최대 출력은 3400W다. 좌측 화구는 두 개로 나눠 사용하거나 하나의 넓은 조리 공간으로 연결할 수 있는 '플러스 존'을 적용해 사각 그릴이나 넓은 팬 등 대형 조리기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화구에는 개별 조작부를 적용했으며 터치 슬라이드 방식으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다. 용기를 올리면 적합 수준을 0~10단계로 측정해 인덕션 사용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용기 적합성 검사' 기능도 탑재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조작을 방지하는 이중 잠금 모드와 일시정지 버튼, 상판 과열 제어, 잔열 표시, 물 넘침 감지 시 전원 차단 등 21종의 다중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상판에는 독일 쇼트세란의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다. 최대 650℃까지 견딜 수 있으며 스크래치와 고온에 대한 내구성을 높였다.
설치는 주방 환경에 따라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를 이용하는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중 상판을 1회 무상 교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인덕션 전용 용기만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가열 기술을 적용했다”며 “강력한 화력과 넓은 조리 공간, 21종의 안전 기능까지 더해 자유롭고 편리한 주방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