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빨라쪼, 얼그레이·마로네 젤라또 출시…겨울 한정 핫 라떼도 선보여

K-Food / 소민영 기자 / 2026-11-05 09:46:34
▲빨라쪼의 얼그레이와 마로네 신제품 이미지/사진=빨라쪼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해태제과의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겨울철 디저트 시장을 겨냥해 차가운 젤라또와 따뜻한 라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인다.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 빨라쪼가 얼그레이와 마로네(Marrone, 이탈리아어 ‘밤’)로 겨울 감성을 입힌 젤라또 2종과 ‘젤라또 핫 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젤라또 핫 라떼는 내년 2월까지 겨울 한정으로 판매한다.

빨라쪼가 겨울에 어울리는 얼그레이와 마로네 두 가지 맛을 차가운 젤라또와 따뜻한 음료로 모두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얼그레이 밀크티’ 젤라또와 ‘젤라또 핫 라떼 얼그레이’는 인도산 홍차를 사용해 얼그레이 특유의 깊고 화사한 풍미를 살렸다. 산뜻한 시트러스 향 위로 오렌지 껍질을 갈아 만든 제스트가 더해져, 씹을 때마다 상큼한 향이 한 번 더 퍼진다.

‘마로네’ 젤라또와 ‘젤라또 핫 라떼 마로네’는 국내산 밤으로 달콤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밤 특유의 진한 맛이 우유와 조화로운 것이 강점. 여기에 밤 알갱이가 은은하게 씹혀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한편 빨라쪼는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이탈리아 로마 파시(FASSI) 가문의 전통을 계승한 젤라또 브랜드다. 서울 코엑스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영동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파시 브랜드로도 롯데월드몰과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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