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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獨 자이스 천체투영관에 몰입형 디스플레이 설치 /사진=삼성전자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삼성전자의 LED 사이니지에 우주가 생생히 담겨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의 '자이스 천체투영관'(Zeiss Grand Planetarium) 로비에 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자이스 천체투명관은 매년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천문학 관련 전시·이벤트 랜드마크다.
삼성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LED 사이니지 'IEA 시리즈' 캐비닛 85개를 활용한 V자형 디스플레이를 조성했다. 2.0mm의 미세한 픽셀 피치와 3840Hz(헤르츠)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화면 깜빡임 없이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과학 콘텐츠와 우주를 시각적으로 재현한 영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유연한 설치 구조로 교육용 시각 자료부터 행사 공지, 국제우주정거장(ISS) 실시간 영상까지 폭넓게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간 조성은 삼성전자와 자이스 천체투영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아미트 채터지 삼성전자 매니저는 "삼성의 LED 사이니지는 독보적 화질과 높은 안정성, 유연한 활용성을 고루 갖췄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디스플레이 기술로 지식을 시각화하고 공간을 특별한 경험의 장으로 변화시킨 사례"라고 말했다.
팀 플로리안 호른 베를린 천체투영관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현대적 관람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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