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코스맥스네오, '스머징 드롭 보틀'로 코리아스타 어워즈 수상 外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6-19 09:40:40
형지I&C, 중국 상하이 기관들과 잇단 MOU 체결
쉬인 "운동·여행·일상 아우르는 액티브웨어 인기"
이랜드 킴스클럽, PB '오프라이스' 두유 2종 출시
bhc, 자사앱 포장 주문 할인 효과 톡톡…주문 건수 최대 24% 증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코스맥스네오, '스머징 드롭 보틀'로 코리아스타 어워즈 수상./사진=코스맥스 제공


◇ 코스맥스네오, '스머징 드롭 보틀'로 코리아스타 어워즈 수상


코스맥스그룹의 기능성 용기 개발 기업 코스맥스네오가 '2026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코리아스타 어워즈'에서 '스머징 드롭 보틀'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스머징 드롭 보틀은 내용물 토출과 피부 도포 기능을 결합한 용기로, 공기 누름 방식과 내장형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곡면 구조의 누름부 설계를 통해 잔량을 최소화했다. 코스맥스네오는 지난해 수상작인 '모션 다이얼 립'이 독일 월드스타패키징어워즈와 태국 아시아스타패키징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국내외 3관왕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 형지I&C, 중국 상하이 기관들과 잇단 MOU 체결./사진=형지I&C 제공


◇ 형지I&C, 중국 상하이 기관들과 잇단 MOU 체결


형지I&C가 중국 상하이에서 중한기업진출지원협회와 상하이 서홍교 기업서비스유한공사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상하이를 중국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고 현지 민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기업 간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유통망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형지I&C는 예작, 본, 캐리스노트 등 주요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유럽에 이어 중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쉬인 "운동·여행·일상 아우르는 액티브웨어 인기"./사진=쉬인 제공


◇ 쉬인 "운동·여행·일상 아우르는 액티브웨어 인기"


글로벌 패션 플랫폼 쉬인(SHEIN)은 운동과 여행, 일상생활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액티브웨어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쉬인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러닝·테니스·하이킹 등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캠핑과 여행에도 활용 가능한 기능성 의류를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방수, 자외선 차단, 통기성, 쿨링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크림 화이트·베이지·라이트 그레이·블랙 등 베이직 컬러와 버터 옐로, 스카이 블루 색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랜드 킴스클럽, PB '오프라이스' 두유 2종 출시./사진=이랜드 제공


◇ 이랜드 킴스클럽, PB '오프라이스' 두유 2종 출시


이랜드의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PB 브랜드 '오프라이스'를 통해 '고소한 콩하루두유'와 '고칼슘 검은콩두유'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190mL 20입 구성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고소한 콩하루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90%의 무가당 제품이고, 고칼슘 검은콩두유는 원액두유 함량 86% 이상에 칼슘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킴스클럽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bhc, 자사앱 포장 주문 할인 효과 톡톡…주문 건수 최대 24% 증가./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bhc, 자사앱 포장 주문 할인 효과 톡톡…주문 건수 최대 24%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자사 앱에서 진행 중인 포장 주문 할인 프로모션이 소비자 혜택 확대와 가맹점 수익 개선 효과를 내고 있다. bhc는 지난 4월부터 자사 앱에서 2만원 이상 포장 주문 시 결제금액의 10%(최대 5000원)를 할인하고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4월 포장 주문 건수는 이벤트 시작 전월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5월(1~24일)에도 20.1% 늘었다. 회사 측은 배달 플랫폼 대신 자사 앱 이용이 확대되면서 고객은 배달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중개 수수료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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