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 분양 나서

산업·기업 / 최연돈 기자 / 2026-01-20 09:31:15
992세대 대단지 고정수요 품은 희소 상가…10개실만 공급
소형 평면·합리적 가격 앞세워 투자·실수요 관심 집중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우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가는 대단지 배후수요와 낮은 상가 공급 비율을 앞세워 지역 내 희소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세대 규모다. 지난해 12월 준공을 마치고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내 상가는 2개 동 지상 1층, 총 10개 점포로 구성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점등식 모습(드론 촬영)/사진=대우건설 제공

 

이번 단지내 상가는 992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 물량이 10개실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모든 점포는 전용면적 42.6㎡(약 12평) 규모의 소형으로 설계됐으며, 전면 폭을 약 5m로 확보해 가시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467-1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서 입찰이 이뤄진다. 점포당 입찰보증금은 1000만원이며, 지정 계좌에 입금 후 입찰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당일 발표되며, 이후 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저입찰가격은 점포당 1억9320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세대 수 대비 상가 비율이 매우 낮고, 소형 위주로 구성돼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992세대의 단지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약 4000세대 이상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상권 형성과 함께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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