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SNS 채널서 하츠투하츠 인증샷, 왕메가딸기라떼 챌린지 영상 등 경품 행사 진행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메가MGC커피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SMGC’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신인 그룹 하츠투하츠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메가MGC커피 매장에서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사진과 목소리가 만나볼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하츠투하츠 데뷔일인 오늘(24일)을 기점으로 전국 3500여 개 매장에서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한다. 매장 입구에서 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하츠투하츠 도어시트 등 마련된 다양한 행사에 참여시 하츠투하츠 싸인이 들어간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메가MGC커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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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가 하츠투하츠와 ‘SMGC 캠페인’을 첫 론칭했다./사진=메가MGC커피 제공 |
매장 내부에서는 하츠투하츠 데뷔곡을 포함해 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SM 아티스트들의 인기곡과 SM 30주년 기념 음원, 하츠투하츠가 부른 CM송이 송출된다. 고객들은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직접 고른 메가MGC커피 최애 메뉴 소개에 따라 제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를 시작으로 SM 아티스트들과 연이은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이미 공개된 티징 동영상과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아티스트 음성 등 숨겨진 ‘이스터 에그’ 요소를 통해 이어지는 아티스트 관련 힌트를 찾을 수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SM 30주년을 기념해 여러 아티스트들과 팬들은 연결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고, 하츠투하츠의 데뷔 시기에 협업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카페를 넘어서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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