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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는 3월까지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스프링시즌패스를 선보이며 이용 고객에게 특별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사진=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가 스프링시즌패스 상품을 출시했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는 3월까지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스프링시즌패스를 선보이며 이용 고객에게 특별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시즌패스는 평균기온이 낮고 겨울이 추운 평창의 계절적 특성으로 3월까지 좋은 설질을 유지하며 슬로프를 운영할 수 있는 휘닉스 평창의 특장점을 반영해 출시된 상품으로 구매하면 만 19세 이하 자녀 1인도 무료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스프링시즌패스는 싱글, 식사패키지, 장비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해당상품 모두 자녀 무료 시즌패스 외에 최고 수준의 뷔페를 제공하는 스키하우스 라운지 이용권이 성인 50% 할인된다. 시즌패스를 소유한 만 12세 이하 소인은 무료 이용 가능하다.
스프링시즌패스 가격은 싱글상품이 25만원, 싱글상품에 식사권 4매가 포함된 식사패키지 와 본인과 자녀 스키장비를 1일 1회 무료 대여받을 수 있는 장비패키지 상품이 각 30만원이다. 22/23시즌 타 스키장 시즌권 구매 고객은 보상할인으로 싱글상품을 2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스프링시즌패스 이용은 오는 25일부터 폐장예정일인 3월 26일까지이며 폐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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