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년 새 BI 공개…입주민 서비스 확대

K-Biz. / 최연돈 기자 / 2026-06-22 10:08:14
신규 BI 공개·'H 컬처클럽' 단계적 도입 추진
문화·예술·생활 서비스 강화…브랜드 캠페인 전개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아이덴티티(BI)를 선보였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리뉴얼 ‘키 비주얼 이미지(Key Visual Image)’와 신규 BI/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BI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선보인 힐스테이트는 지난 20년간 주거 공간과 생활 편의, 주거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BI는 기존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인 스타일리시 라이프, 베리어스 라이프, 컴포터블 라이프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서비스도 강화한다.

 

우선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적용해 온 'H 컬처클럽'을 힐스테이트 단지로 확대한다.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입주민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다.

 

현대건설은 단지 여건에 따라 일부 콘텐츠부터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신청은 힐스테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한 문화 강좌, 스타 셰프 협업 메뉴,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브랜드 리뉴얼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22일부터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을 통해 BI 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춘 특별 컬래버레이션과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올해 준공 예정인 신규 힐스테이트 단지에도 새로운 BI를 적용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신규 BI/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힐스테이트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한편,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케어해 더 높은 주거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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