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 차량 점검, 살균·탈취, 타이어 공기압 주입 서비스 제공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추석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오는 27일(토)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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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이 오는 27일(토)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포스터=DB손해보험 제공 |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토요일(27일)까지 운영되며,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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