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안전·기술혁신 성과 인정

K-Biz. / 최연돈 기자 / 2026-10-30 09:36:13
디지털 기술 활용한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연구개발 성과 인정
중소기업 기술개발·판로개척 지원…협력기업과 상생협력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 중심의 발전소 운영과 기술혁신,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추진해 온 생산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수원이 지난 29일 '제50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이다. 체계적인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등에 수여한다.

 

한수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평가받았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에너지 사업 추진 역량도 강화했다.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도 이어왔다. 협력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며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기반으로 기술혁신과 업무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생산성 중심의 경영혁신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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