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최종 품질점검…12월 준공 예정

K-Biz. / 최연돈 기자 / 2026-10-30 10:58:09
산학연 전문가 참여해 구조부·세대 내부 등 시공 품질 점검
착공 후 무재해 300만 시간 달성…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최종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왼쪽 여섯 번째부터)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서울대 교수),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강민석 IPARK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정한효 광주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번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외부 전문가로는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과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산학연 연합자문단은 201동 최상층에 마련된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의 공사 진행 상황과 시공 품질을 살폈다. 이어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 내부까지 확인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학연 연합자문 품질점검을 여러 차례 진행해 왔다. 기본에 충실한 시공과 안전·품질 확보를 통해 신뢰를 회복한다는 취지로, 사고 이후 안정화 작업에 착수하기 전부터 자문을 실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과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체 공법부터 해체공사 진행 및 완료 이후 재시공에 이르기까지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지난 9월 기준 착공 이후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 3배인 300만 시간을 달성했다.

 

이번 최종 품질점검을 주관한 박홍근 IPARK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은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 없이 좋은 품질로 건설돼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고민하면서 구조안정성, 시공성을 높여왔는데 이런 노력을 잘 발전시켜서 향후 공사에도 적극 활용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오는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 단지 조경과 세대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준공은 12월 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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