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부터 티슈 커버까지…따뜻한 식탁을 상징하는 ‘오뚜기 스위트홈’ 완성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오뚜기는 오는 7월6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오뚜기 스위트홈(OTOKI SWEET HOM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이하 KBP)와 협업한 키친&리빙 굿즈 출시를 기념해 열린다. 푸드를 모티브로 한 비주얼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목표로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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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오뚜기 스위트홈(OTOKI SWEET HOM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사진=오뚜기 제공 |
오뚜기는 ‘따뜻한 한 끼’라는 브랜드 철학에 KBP의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을 접목해 ‘오뚜기 스위트홈 패턴’을 개발했다. 이 패턴은 오뚜기 대표 제품에 활용되는 토마토, 버섯, 계란, 양파 등의 식재료를 따뜻한 색감과 리듬감 있는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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