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프트웨어·시스템 반도체까지 아우른 로봇 밸류체인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RISE AI&로봇 ETF’는 ‘피지컬 AI’를 테마로, 로봇 하드웨어를 넘어 AI 소프트웨어·시스템 반도체까지 아우르는 인프라 전반에 투자한다. 매출 관련도 기준으로 순수 AI·로봇 기업을 선별하고 코스닥 비중을 80% 이상 확대해 중소형 성장주 중심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최근 1개월·6개월 수익률이 각각 33.25%, 90.52%를 기록하며 AI·로봇 산업 성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상품이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RISE AI&로봇 ETF’가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각광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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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ETF’가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피지컬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각광받고 있다/사진=KB자산운용 제공 |
얼마 전 열린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피지컬 AI’는 인공지능(AI)이 단순 정보 처리와 콘텐츠 생성을 넘어 로봇의 신체를 통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와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는 자율 판단 AI를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으며, 로봇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하는 ‘피지컬 AI’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RISE AI&로봇 ETF’가 효과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지난 2023년 출시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까지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바이오 등 혁신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RISE AI&로봇 ETF’는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연관성이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을 선별한다. 또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중소형 성장주까지 폭넓게 담으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4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에스피지(6.77%), 뉴로메카(6.27%), 레인보우로보틱스(6.17%), 두산로보틱스(5.63%), 휴림로봇(4.79%), NAVER(4.69%), 로보티즈(4.51%), 현대오토에버(4.39%), LG씨엔에스(4.06%), 에스오에스랩(3.95%) 등이다.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3.25%, 90.52%로 AI·로봇 산업 성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월 4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로봇 산업의 본질적 경쟁력이 외형적 기계 구조가 아니라 AI 모델과 시스템 반도체에 있다고 보고, 관련 밸류체인 전반을 ‘RISE AI&로봇 ETF’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다”며 “로봇 산업의 본질적 가치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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