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4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이번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주목해야 하는 정책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시 및 동시 개최 전시회로 구성됐다. 동시개최 전시회는 건물유지관리산업전, 건설자동화&로보틱스산업전, 기후공기환경산업전, OSC EXPO,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코리아스톤&타일페어, 스마트건설안전산업전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총 750개 사 2,600부스가 참가한다. 전시는 ▲건축공구, 구조·외장재, 차양·창호 등 '건설·건축 기자재' ▲건설 기술·시스템과 건설 장비, 건축안전 등 '건설기술·장비' ▲키친·바스, 내장재, 가전, 조명 등 '인테리어' ▲냉난방·환기 설비, 홈네트워크(IoT)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등 '건축설비' ▲건물 통합·에너지 관리, 보안·안전, 청소·위생 등 ’유지관리’ ▲집진·저감, 측정·센서, 탄소중립 ESG 등 ’기후공기환경’까지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올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기획으로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국내외 우수한 공구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공구를 선보이는 '건축공구산업전'에 주목할 만하다. 디월트, 밀워키 등 다양한 공구 브랜드가 참가하며, 전시장 내 마련된 공구시연장에서 전문가가 공구를 직접 시연한다. 시연 공간에서 각 기업의 신제품을 보다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워크웨어 플래그십 컬렉션에서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신 워크웨어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작업복, 툴벨트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착용해보며 비교할 수 있다.
'차양창호산업전'에서는 고기능, 고효율의 차양·창호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현관·단열문, 시스템창, 중문, 폴딩도어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에서는 모듈러, 목조, 한옥 등 다양한 구조의 실물을 전시장 내부에서 선보인다.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관'에서는 노후된 학교시설의 안전성 향상과 학습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학교 건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친환경·고기능 자재 및 기술 등을 소개한다.
관련 맞춤 상담이 가능한 '매칭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건축 및 인테리어 수요자는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 인테리어 컨설팅관, 모듈러&농촌체류형쉼터 상담관에서 조건에 맞는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기업, 바이어 등은 해외 건축자재 수입·수출 상담, 건설사·투자사 기술협력 투자 상담, 건축사 1:1 매칭 등을 통해 원하는 곳과 상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오는 7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코리아빌드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