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별 준법 시스템 점검 및 운영 방향 논의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전사적인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계열사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과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준법 경영 체계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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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열린 ‘컴플라이언스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정희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위원, 문은숙 위원, 박보영 위원장, 여연심 위원,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윤진 GFS 대표이사,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 박성호 섹타나인 대표이사/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
행사는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도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위원장,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전사 컴플라이언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법무법인 지평 임성택 대표 변호사가 계열사별 시스템 구축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상미당홀딩스는 국제 기준에 맞춘 준법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법무부의 ‘기업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평가지침(ECCP)’을 기준으로 계열사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또 공정거래 CP 도입과 준법경영 선포, 내부 핫라인 및 뉴스레터 운영 등을 통해 준법경영 체계와 내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박보영 컴플라이언스 위원장은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의 투명성 제고, 준법문화 정착은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준법경영 체계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이사는 “지주회사 체제 아래 투명한 기업 구조와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과 실천이 회사의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만든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준법이 일상적인 경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변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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