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최고기가 새로운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이혼 이후의 달라진 삶을 전한다.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처음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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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의 사생활'./사진=TV CHOSUN |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처 유깻잎(유예린)이 함께한 가운데, 영상에는 최고기와 딸 솔잎이가 한 여성과 국수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긴다. 특히 솔잎이가 자연스럽게 해당 여성을 “엄마”라고 부르며 세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MC들이 놀라움을 보이는 가운데, 최고기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며 조심스럽게 여자친구를 언급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나 말고 또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해 여운을 남긴다.
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라고 묻자, 솔잎이는 “예린엄마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유깻잎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그 이유가 전해지자 MC들은 눈시울을 붉힌다. 유깻잎은 “난 딸에게 좋다가도 슬프게 만드는 존재인 것 같다”며 눈물을 쏟는다.
잠시 후, 분위기는 또 다른 온기로 이어진다. 최고기가 여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와,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를 건네는 모습까지 모두 공개되는 것. 이에 유깻잎은 “이걸 내가 봐도 되는 거냐”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모두가 VCR에 집중한 가운데,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최고기 씨가 은근히 처복이 있네~”라며 극찬까지 전하고, 유깻잎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인데…. 묘한 감정이 든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하지만 진솔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젠 유깻잎과 함께 하는 행복이 아닌 다른 행복을 찾아가는 최고기의 새로운 시작과 가족의 이야기는 1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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