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45층·2218가구 조성…11월 29일 시공사 선정 예정
특화 조경·평면 설계 적용…커뮤니티 시설·주차 공간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DL이앤씨가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 사업의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광명리버파크'로 제안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DL이앤씨에 대한 시공사 결정은 내달 29일 총회에서 결정된다.
1에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제안하며 시공권 확보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경기도 광명시 하안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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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 메인 투시도/사진=DL이앤씨 제공 |
앞서 DL이앤씨는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교보자산신탁은 제안서 검토를 거쳐 내달 29일 시공사 선정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안주공9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15개 동, 221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는 시공자 대안설계 기준이며, 공사비는 9309억원이다.
DL이앤씨가 제안한 단지명은 'e편한세상 광명리버마크'다. 안양천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하고 e편한세상 브랜드를 적용했다.
이와 관련 회사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특화 설계를 마련했다. 수직적 패턴을 활용한 입체적인 입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양천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주동을 배치할 계획이다.
조경면적도 원안보다 늘리고 입주민을 위한 특화 조경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거 공간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 4가구와 조망 특화형 펜트하우스 5가구를 제안했다. 원안 대비 커뮤니티 시설 규모와 주차대수도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과 안정된 교육환경, 서울을 잇는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의 희소성을 갖춘 하안주공9단지를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이번 제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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