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리드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이 베일을 벗는다. 데뷔를 향한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모인 여섯 명의 연습생이 현실보다 더 치열한 생존 경쟁에 뛰어든다.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첫 회에서는 공개 연습생 6인이 하나의 데뷔조를 목표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긴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꿈을 키워온 이들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은 현실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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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아이돌'./사진=채널 '죽어도 아이돌', 엠넷플러스 |
가장 먼저 연습생들을 맞이한 것은 냉혹한 데뷔 조건이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심혜진 대표는 계약 기간이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마지막 날 데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선언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모두 증명해야 하는 만큼 참가자들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연습생들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오랜 기간 데뷔를 준비해온 오준희는 다시 한번 꿈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캐나다 출신 매튜는 아이돌 외에는 다른 미래를 상상해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Mnet '보이즈2 플래닛' 출신 차이진신은 이번 도전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고백하며 절박한 심정을 전한다. 루카스는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으며 반드시 데뷔하겠다는 강한 각오를 내비친다.
프로젝트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도 공개된다. 심혜진 대표는 SNS에서 차이진신의 영상을 우연히 접한 뒤 직접 제안을 건넸다고 밝힌다. 이를 계기로 문선빈과 매튜, 사무엘 등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차례로 합류하며 현재의 팀이 완성된 과정이 소개된다.
하지만 데뷔를 향한 길은 녹록지 않다. 회사는 높은 기준을 유지하며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이어가고, 연습생들은 실력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수차례 난관에 부딪힌다.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의견이 엇갈리고, 공동생활에서는 생활 방식의 차이로 갈등이 생기면서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로 펼쳐진다.
시간이 흐른 뒤 진행된 월간 평가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검증받는다. 단체 퍼포먼스를 포함한 평가 무대에서 연습생들이 어떤 결과를 받아들게 될지, 또 데뷔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첫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죽어도 아이돌'은 배우, 모델, 댄서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연습생들이 단 6개월 안에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기록한 리얼 다큐멘터리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가려졌던 연습생들의 경쟁과 좌절, 성장,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이 생생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한편 '죽어도 아이돌'은 최근 본 방송 전 공개한 티저만으로도 "모두의 성공과 행운을 기원한다", "데뷔 꼭 하자", "연습생들의 모습을 더 보고 싶다" 등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과 지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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