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처음으로 균열을 맞은 박우열과 강유경이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에 나선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진실 게임' 이후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입주자들이 새로운 '지목 데이트'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서로를 향한 감정이 흔들린 박우열과 강유경이 다시 마주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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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강유경이 먼저 차분하게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각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며 "쉽지는 않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의 입장을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우열은 자신의 의도가 잘못 전달됐다고 설명하며 오해를 풀기 위해 애쓴다. 그는 "예전부터 내 마음은 변한 적이 없다"며 진심을 전하려 하지만, 다른 입주자들이 하나둘 합류하면서 대화는 자연스럽게 중단된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갈등 이전 서로의 연애관을 나눴던 순간도 다시 조명된다. 당시 강유경은 다툼이 생기면 시간을 두기보다 즉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편이라고 밝히며 "회피하는 방식은 견디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박우열은 자신 역시 문제를 오래 끌지 않는 성격이라면서도 "결국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치관에 공감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현재는 그때와 전혀 다른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강유경이 복잡한 마음으로 여자 숙소로 향하자 박우열은 그녀와 다시 이야기하기 위해 2층 거실 앞에서 조용히 기다린다. 이어 김민주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도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려 하지만 또다시 대화가 끊기며 답답한 상황이 이어진다.
잠시 후 강유경이 먼저 다가와 박우열의 상태를 걱정하며 말을 건네고, 박우열은 "계속 너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무거웠던 분위기는 강유경이 장난스럽게 물을 튀기며 웃음을 유도하면서 조금씩 누그러진다.
처음으로 오해와 갈등을 경험한 두 사람이 이번 대화를 통해 다시 서로를 이해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3주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검색 반응 부문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비드라마 종합 화제성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또한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 검색 반응 1위와 남녀 관심도 1위를 기록했고,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박우열 3위, 강유경 5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실 게임' 이후 더욱 복잡해진 러브라인과 박우열·강유경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한층 진전되면 관계로 안방에 설렘을 선사하던 중 정규리의 훼방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관계가 얽히고설킨 가운데 그 실타래를 박우열이 잘 풀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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