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치열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신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아이돌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연습생들의 현실과 성장 과정을 밀착 기록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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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진신(왼쪽)과 사무엘./사진=공식 SNS |
이번 콘텐츠는 블랙페이퍼와 공동 제작됐다. 블랙페이퍼는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72시간 소개팅', '소년소녀 연애하다', '짧아유' 등을 제작하며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여온 제작사다. 양사가 손잡은 만큼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식 티저에 앞서 공개된 개인 영상에서는 차이진신과 사무엘이 먼저 시청자들과 만났다. 두 연습생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녔지만 같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차이진신은 Mnet '보이즈 플래닛'과 '보이즈2 플래닛'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연습생이다. 홍콩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188cm의 큰 키와 뛰어난 비주얼을 강점으로 꼽힌다.
티저 영상에서 차이진신은 팀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단단해진 눈빛도 인상적으로 담겼다.
독일 출신 사무엘 역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은 그는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영상에는 반복되는 연습과 무대를 향한 진심 어린 태도가 담겨 향후 성장 스토리에 기대를 높였다.
'죽어도 아이돌'은 두 사람뿐 아니라 다양한 이력을 가진 연습생들이 데뷔조 선발을 목표로 경쟁과 협력을 이어가는 과정을 함께 조명한다. 모델과 배우, 댄서 등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청춘들이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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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아이돌' 다큐멘터리 장면./사진=공식 SNS |
무대 위 화려함보다 연습실에서 흘리는 땀과 불안, 좌절 그리고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번 다큐멘터리는 아이돌을 꿈꾸는 청춘들의 진솔한 기록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개 연습생들이 향후 정식 데뷔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그룹 POW와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 이리오 등을 배출하며 신인 육성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는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과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회가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차이진신과 사무엘 등 훤칠한 비주얼과 실력까지 겸비한 트레이니가 '죽어도 아이돌'을 통해 진짜 데뷔 기회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들의 성장 과정에 많은 팬들이 주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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