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신세계마켓’ 1주년 행사…프리미엄 식품관 강화

유통·생활경제 / 한시은 기자 / 2026-03-22 08:43:12
맞춤형 식재료 서비스로 장보기 경험 차별화
딸기·한우·전복 등 인기 상품 특가 판매
팝업스토어·사은품 이벤트로 고객 유입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마켓’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마켓은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조성된 약 600평 규모 슈퍼마켓이다. 신선식품, 프리미엄 가정식, 그로서리 등으로 구성돼 일상 장보기와 전문 셰프 수요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식품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마켓’ 전경/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식재료 손질, 맞춤 쌀 도정, 개인화 육수팩 제작 등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오프라인 장보기 경험을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지난 1년간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신규 고객 비중은 약 30%, 서울 외 지역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서며 전국 단위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신세계백화점은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고객 감사 100대 상품전’과 제철 식재료 할인 행사,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선식품, 그로서리, 건강식품, 주류 전반에 걸쳐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딸기, 오렌지, 한우 등심, 삼겹살, 전복 등 주요 식재료를 중심으로 바이어가 선정한 인기 상품과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 상품을 구성했다.

또 주꾸미, 삼치, 도다리 등 제철 수산물과 달래, 냉이 등 봄나물을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신선도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앙 행사장에서는 스시도쿠, 이나키안 블랙, 해방촌닭 등 인기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마켓을 프리미엄 식재료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식품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신세계마켓은 프리미엄 장보기의 기준을 제시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미식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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