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자신감을 내비쳤던 4라운드 ‘뉴스 경매’ 도중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위기를 맞는다.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4회에서는 1~3라운드를 거쳐 마지막 관문인 ‘뉴스 경매’가 펼쳐진다. 8명의 플레이어는 총 7개의 뉴스 가운데 사실이라고 판단되는 항목에 베팅해야 하며, 적중 시 투자 금액의 두 배를 확보하지만 오판할 경우 전액을 잃게 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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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온 팩트'./사진=웨이브 |
특히 실제 뉴스의 개수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판단력과 배짱, 그리고 치열한 눈치 싸움이 맞물리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예고한다.
이중 예원과 한 팀이 된 장동민은 “경매 게임은 내가 자신 있는 분야”라며 “코인을 얻는 것보다 상대의 코인을 뺏는 것이 목적인 게임인 만큼 기다려야 한다”라는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 그러나 장동민은 “많은 팀이 입찰에 참여하면 팩트인 양 착각하게 된다”며 상대 팀의 코인을 소진시키기 위한 입찰 경쟁에 들어갔다가, 해당 뉴스의 낙찰금을 온전히 떠안게 되는 위기에 직면한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사실상 X을 산 것”이라고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장동민의 예상치 못한 고전이 이어지자, 예원 또한 불신의 늪에 빠진다. “진짜 깜짝 놀랐다, 아무래도 장동민이 판을 교란하는 ‘페이커’ 같다”며 짙은 의심을 드러내는 것. 결국 장동민이 “나는 다 넣을 건데 너는 어떤지?”라며 베팅에 승부수를 걸자고 제안하자, 예원은 “나를 계속 밀어붙이는 게 이상하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1라운드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던 장동민X예원 팀이 이대로 ‘파국’을 맞이하게 될지, 4라운드 승부의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4라운드 종료 후 모인 소셜 존에서, 장동민은 “박성민과 대화해 보니 통하는 지점이 많다”라고 깜짝 발언한다. 이에 정영진은 “파란 당 성향이네?”라고 장동민을 기습적으로 떠보고, 박성민 역시 “마침 옷도 파란색이라 마음에 든다”고 거든다. 직후 당황한 장동민의 얼굴이 붉어지자, 정영진은 “그럼 됐어, 이제 조화로워졌어”라고 능청스럽게 수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치열한 두뇌 게임과 역대급 ‘도파민 파티’를 선사하며 공개 직후 10일 연속 웨이브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베팅 온 팩트’ 4회는 10일(오늘)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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