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피아노 영재, 12세에 독일 명문 음대 입학→미미미누 "장학생!" 감탄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4-15 08:19:3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 또 한 명의 주목할 만한 음악 영재가 등장한다. 12세의 나이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영재학교에 입학한 피아노 영재 한노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6일 밤 9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인재를 배출해온 프라이부르크 국립대학 영재 과정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은 한노엘의 일상이 그려진다. 어린 나이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그의 성장 과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사진=SBS

 

이날 한노엘은 “피아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연주하게 된다”고 밝히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한다. 실제로 눈을 뜨자마자 피아노 앞으로 향해 연주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짧은 시간 손을 푸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해석을 더한 표현력까지 선보이며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음악적 깊이를 보여줄 한노엘의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이런 가운데, 한노엘이 입학한 프라이부르크 음대 총장은 “지원자의 6~8%만 합격, 입학 자체가 결코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교수진 또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킨 연주였다”고 칭찬하며 한노엘을 만장일치로 합격시킨 배경을 전한다. 더욱이 한노엘은 영재학교에서 지난 학기 장학생(에른스트 자이델 장학 재단)으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해, “여기도 장학생이야?”라는 미미미누의 찐 ‘리스펙’을 받는다. 하지만 놀라운 재능 뒤 반전 사연이 드러난다. 이에 미미는 “악보를 못 본다고?”라며 충격을 금치 못 하는데, 대체 한노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노엘의 이야기에 이어, ‘가야금 영재’도 깜짝 출연한다. ‘가야금 영재’인 김영랑은 불과 9세의 나이에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며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3MC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피아노 영재’ 한노엘과 ‘가야금 영재’ 김영랑 등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이 만들어낸 ‘진짜 영재’의 성장 스토리는 16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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