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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뉴욕시장에서 급등세를 나타내며 100만 BTU당 9달러선에 재진입했다. 사진은 폴란드 바르샤바 교외의 천연가스 펌핑시설/연합뉴스 제공 |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5일 뉴욕시장과 런던시장에서 크게 엇갈리고 있다. 즉 뉴욕시장에선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런던시장에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19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827달러(9.98%) 급등한 9.11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마침내 100만 BTU당 9달러 고지를 다시 밟은 셈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4일 오전 5시 57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53달러(1.85%) 상승한 8.402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13일 오전 5시 12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385달러(4.81%) 급등한 8.381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10일 오전 5시 32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38달러(1.74%) 상승한 8.053달러를 기록하며 8달러대에 재진입한 바 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일 오전 5시 43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21달러(1.54%) 상승한 7.962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8일 오전 6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30달러(3.72%) 급락한 7.84달러에 마감을 한 바 있다. 100만 BTU당 오랜만에 7달러대로 추락한 것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 11분 현재 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728달러(8.31%) 급락한 8.035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아울러 15일 오전 5시 24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63.12달러(5.97%) 급락한 993.63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5시 59분 현재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5.13달러(1.41%) 하락한 1,056달러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13일 오전 5시 15분 현재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9.63달러(0.91%) 상승한 1069.38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9일 오전 5시 47분 현재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3달러(0.28%) 하락한 1076.88를 가리키고 있었다. 8일 오전 6시 현재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7.62달러(0.7%) 내린 1,079.88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국시간 7일 오전 5시 14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32.75달러(2.92%) 하락한 1090.50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3일 오전 6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9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53.25달러(5.07%) 급등한 1,103.75달러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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