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의 3년을 담았습니다.

정치 / 허상범 기자 / 2019-08-07 07:35:00
[책방 엔딩] 저자 공백

책 소개



책방으로서 3년, 그 시절의 장면들이 휘발되는 것이 아쉬워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출처: 인디펍
출처: 인디펍


저자 소개



저자: 공백



광주의 남쪽, 봉선동 골목에서 책과 커피 파는 작은 가게 `공백`의 주인장 둘입니다. 더 늦지 않은 나이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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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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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 허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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