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 안에 있는 것들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스포츠 / 김미진 기자 / 2020-02-26 10:22:00
[용감하고 슬픈 너에게] 저자 김지민

책 소개



그저 제 안에 있는 것들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제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겪었던 일들을 더 잘 기억하고 잘 잊기 위해. 생각 없이 지어냈던 이야기들을. 언젠가 다시 이 기록들을 훔쳐보기를 바라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라는 걸. 무엇을 하든 넌 할 수 있다는 걸. 지난날들의 네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이별을 한 후 전 애인에게 전하지 못했던, 못할 편지들과, 에세이, 우울증을 겪으며 적었던 일기들과 짧은 글, 그리고 단편 소설 ‘넌 나의 비’, ‘나의 세상’ 두 편의 단편 소설을 실었습니다.


제 책을 읽고 저와 함께 단 한 명의 독자분이라도 위로를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출처: 인디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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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김지민



용감하지만 슬픈 사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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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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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밸류=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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