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늘 나에게 다섯 통의 편지가 왔다>는 채은, 주예슬, 박지용, 최은경, 이도형, 머쓰앤마쓰의 에세이다.
책은 누군가의 고민이 담긴 편지를 받고, 다섯 명의 작가가 답장으로 보낸 편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들이 주고받은 총 12명의 편지와 60편의 답장 중 50여 통의 편지를 책에 담았다.
답장을 보낸 작가들은 소설, 에세이, 시 등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나이로 바라보는 시선과 다른 생각을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작가들이 추천하는 책, 영화, 드라마도 함께 들어있다.
채은, 주예슬, 박지용, 최은경, 이도형, 머쓰앤마쓰의 에세이 <오늘 나에게 다섯 통의 편지가 왔다>는 독자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공감이 되어준다.
저자 소개
저자: 채은, 주예슬, 박지용, 최은경, 이도형, 머쓰앤마쓰
목차
총 230페이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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