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추진…옴니채널 구축해 경쟁력 강화

K-Commerce / 한시은 기자 / 2026-04-21 23:28:48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로 NS홈쇼핑 선정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나섰다.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지난해 9월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NS푸드페스타’에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은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몰 등 기존 채널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옴니채널 기반 유통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25년간 축적한 신선식품 취급 경험과 식품 전문성을 바탕으로 SSM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협력사 시너지도 기대된다. NS홈쇼핑은 기존 중소 식품 협력사에 오프라인 매장 판로를 제공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협력사에는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한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은 향후 인수 절차를 진행하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통합 기반의 옴니채널 경쟁력을 통해 고객 가치 혁신을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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