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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노티카 2가 전 세계 이용자 피드백 기반 업데이트 방향성을 공개했다./사진=크래프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크래프톤이 ‘서브노티카 2’의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안정성과 밸런스 개선에 나선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여덟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서브노티카 2 리드 디자이너 앤서니 가예고스가 출연해 최근 진행된 핫픽스 성과와 단기 및 중장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원 매장량 확대, 포식자의 공격 빈도와 피해량 조정 등 탐험과 생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일곱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에서는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정보를 안내했다. 당시 영상에서는 얼리 액세스 시작 일정과 출시 시간, 권장 사양, 업데이트 운영 방식 등이 소개됐으며, 출시 이후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핫픽스와 개선 업데이트, 대규모 콘텐츠 확장을 단계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여덟 번째 영상에서는 향후 진행될 소규모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신체 적응도를 높이는 바이오모드 시스템을 개선해 패시브 슬롯을 확장하고, 게임 초반부 생존 전략의 다양성을 높이는 신규 옵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멀티플레이 모드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근접 음성 채팅, 감정표현 기능,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도 함께 공개됐다. 언노운 월즈는 거대 생명체 ‘수집가 레비아탄’이 서식하는 신규 지역을 선보이고, 새로운 이동 수단을 추가해 탐험 범위와 생존 전략을 확장할 계획이다.
페르난도 멜로 서브노티카 2 총괄 프로듀서는 “플레이어들의 피드백과 목소리는 서브노티카 2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언노운 월즈는 게임 출시 후 1주일 동안 두 차례의 핫픽스를 통해 플레이어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왔다. 앞으로도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경험을 중장기 업데이트에 지속적으로 담아내며 이용자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찰리 클리브랜드와 맥스 맥과이어가 설립한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는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세우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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