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의 한국 법인이 지난해 45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10일 쿠팡이 공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5조4555억원으로 전년(38조2988억원) 대비 1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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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사진=연합뉴스 제공 |
영업이익은 2조2884억원으로 전년(1조6245억원)보다 4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5892억원으로 37% 증가했다. 다만 성장률은 다소 둔화됐다.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각각 21.9%, 52.5%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사업인 로켓배송과 멤버십 기반 충성 고객 구조가 실적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연간 실적은 매출 49조1197억원, 영업이익 67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에는 한국 법인뿐 아니라 대만 사업과 쿠팡이츠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사업인 로켓배송과 멤버십 기반 충성 고객 구조가 실적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연간 실적은 매출 49조1197억원, 영업이익 679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실적에는 한국 법인뿐 아니라 대만 사업과 쿠팡이츠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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