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택시 타고 빵부장 달린다”…농심, 대전 명물 ‘빵택시’ 협업

K-Content / 한시은 기자 / 2026-04-01 21:24:27
대전 빵투어 프로그램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
스낵 3종·백산수 웰컴 키트 제공
지역 빵 문화와 브랜드 콘셉트 연결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농심은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오는 4월30일까지 대전 지역 관광 프로그램인 ‘빵택시’와 협업해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 콘셉트와 대전의 ‘빵 문화’를 결합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농심 빵부장 차량 래핑 광고 사진./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빵택시 이용객에게 빵부장 3종(소금빵·초코빵·말차빵)과 생수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차량 외부와 홍보물에도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노출을 강화했다.

빵택시 기사인 안성우 씨는 “대전을 찾는 손님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운영해 온 빵택시에 농심 빵부장이 더해져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농심 빵부장을 통해 방문객들이 대전의 빵 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빵택시는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을 순회하는 관광형 택시 서비스로, 이용객이 여러 빵집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차량 내부에는 추천 코스 안내와 함께 이동 중에도 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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