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한화 안고 외형 성장 가속…사상 최대 매출 달성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04-03 20:16:28
단체급식 호조에 실적 견인…역대 최대 매출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감소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워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2조4497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사진=아워홈 제공

 

반면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전년(887억원)보다 9.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497억원으로 10.3% 줄었다.

매출 성장은 단체급식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아워홈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신규 입찰 물량의 약 30%를 확보하고 재계약 비율도 85% 수준을 유지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수익성 둔화는 일회성 비용 영향이 컸다. 한화그룹 편입 과정과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에 따른 비용이 반영되는 등 일회성 비용이라는 설명이다.

아워홈은 앞으로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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