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레페리는 소속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5 청년의날’ 기념식 및 청년정책 박람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오제이는 구독자 144만 명을 보유한 11년차의 국내 최초 남성 메가 뷰티 크리에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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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25 청년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레페리 제공 |
이번 행사는 국무조정실에서 주최한 정부 공식 행사로, 청년들이 존중받고 응원받는 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 장·차관, 청년정책조정위원, 유공자,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최인석 레페리 대표, 청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레오제이는 ‘K-뷰티의 기준을 세우고, K-컬처를 이끌어가는 뷰티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 ▲청년 맞춤형 메이크업 시연 강의 ’청년이 그리는 K-컬처 I 레오제이 K-뷰티 클래스’ ▲뷰티·콘텐츠 드리머(Dreamer)를 대표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드림 쉐어 데이(Dream Share Day) 토크쇼’ 등을 열었다.
레페리 관계자는 “한국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전문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며 K-뷰티와 K-컬처의 세계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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