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딸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사진=구딸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GOUTAL)’이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윈 포레 도르 캔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의 차갑고 깨끗한 향과 따뜻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에도 공간을 프레시하면서도 포근하게 채워주는 이 제품은 매년 연말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구딸의 대표 크리스마스 캔들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금빛 날개를 가진 나비와 추위에 얼어붙은 나비가 만나 입을 맞춘 채로 날아다니며 온 숲을 따스한 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컨셉을 담았다.
해당 컨셉을 고스란히 표현한 제품 패키지는 동화 속 따스한 한 장면처럼 포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캔들 리스와 구딸 매치 박스(성냥갑), 캔들의 향을 담은 홀리데이 센티드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