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최근 주거 공간이 단순히 거주를 위한 장소를 넘어 업무와 여가, 교육, 휴식까지 모두 아우르는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올인빌(All-in-Village)’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부 이동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단지 안팎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새로운 주택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재택근무 확산과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주거 공간의 역할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쇼핑, 문화, 자연환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은 일상생활 대부분을 단지 주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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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제공 |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충남 천안시에 공급 중인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가 올인빌 주거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되며, 교육·교통·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규모 브랜드 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외부에서 여가와 휴식, 가족 중심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돼 최근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와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올인빌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생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생활 편의성이 높을수록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장기적인 주거 선호도 역시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집을 선택할 때 단순히 면적이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대부분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교육과 생활, 여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올인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된 단지”라며 “주거 공간의 역할이 확대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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