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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CI |
[소셜밸류=김재용 기자] 금강주택이 올해 분양시장에서 완판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금강주택이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인증을 취득한 것은 물론이고 탁월한 입지 선정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 우수한 상품성 등으로 좋은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먼저 성남시에서는 대장지구에 공급한 '판교TH212'가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당계약 후 3개월 만에 완판(완전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판교TH212는 금강주택이 만든 하이엔드 테라스하우스 브랜드로 TH(Terrace House)와 공급 세대인 212세대를 합친 단어다. 지하 1층~지상 4층, 11개 동, 전용면적 110~183㎡, 총 212세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이어 오산시에서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선보인 '오산세교2 오산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계약시작 6일 만에 전 가구 100% 완판 소식을 알렸다. 이 단지는 GTX, 반도체 등의 미래가치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특화설계에 수요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연이은 완판을 알린 금강주택은 이후 사업으로 아산시에서 후속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상가 공급도 이어갈 에정으로, 먼저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의 상업시설로 코벤트워크 동탄을 공급한다. 여기에 성남시에서는 이번에 완판 소식을 알린 '판교TH212'의 단지 내 상가를 7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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