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노조위원장 함께 참여…노사 공동 안전 의지 천명
신입사원 책임 의식 강화…“건설인 출발점 되길”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우건설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안전모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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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현 대표이사(왼쪽)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
‘고유례’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 의미를 회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신입사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우건설은 이번 고유례가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가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각오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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